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 샌더스 (문단 편집) == 경력 == 2008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[[볼트(애니메이션)|볼트]]의 감독이었다.(원래 제목은 '아메리칸 독'이었다) 그러나 2005년 [[존 라세터]]가 [[디즈니]]-[[픽사]]의 총 책임자로 들어오게 되면서 그동안 막장으로 가고 있던 애니메이션 스토리와 라세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것들(아메리칸 독을 포함하여)이 많이 뜯어고쳐졌다. 샌더스는 라세터가 주장하는 굳건한 협동 정신과 그의 두 번째 작품이었던 '아메리칸 독'에 대한 라세터의 '''간섭'''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2006년 초 디즈니를 퇴사하고 [[드림웍스]]로 이적했다.[* 수정하기 전 스토리를 보면 헐리우드 촬영장의 영웅배우견으로 활동하는 장면에서, 여자좀비가 나오는 좀비영화를 촬영하는 모습이 나온다고 한다. 사실 [[인크레더블]]같은 사례도 있었지만, 좀비의 경우에는 여러모로 디즈니 정서와는 거리가 먼 작품이어서 대거 수정이 가해진 듯 하다.] 라세터는 샌더스가 나가자마자 새로운 애니메이터들을 영입해서 '아메리칸 독'을 일부 다듬어서 볼트로 재탄생시켰다. 볼트는 아카데미에 지명되었다. 샌더스가 이적하면서 샌더스가 성우를 맡고 있던 스티치도 [[스티치!]]의 영어판 방영을 앞두고 성우가 [[벤저민 디스킨]]으로 교체되어서 많은 팬들의 반박이 있었다. 반박이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디즈니 암흑기 시절(2000~2007) 중에서 CG 애니메이션인 [[다이너소어]], [[치킨 리틀]], [[로빈슨 가족]]을 제외하면 2D와 CG 모두 포함된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유일하게 (또한 2D 애니메이션으로 유일 하게) 흥행을 성공한 게 샌더스의 [[릴로와 스티치]]밖에 없었다.[* 캐릭터를 통한 2차 수익도 상당했다.] 마침 연말에 개봉했던 존 머스커 ([[인어공주(애니메이션)|인어공주]]와 [[알라딘(애니메이션)|알라딘]]의 감독)의 [[보물성]]은 흥행에 참패한 상황이라 라세터 때문에 디즈니로선 아까운 인재를 잃었다. 드림웍스로 이적한 이후 [[드래곤 길들이기]]를 감독했다. 그래서 그런지 많은 이들이 드래곤 투쓸리스가 스티치를 많이 닮았다고 한다. 스티치와 실험체들이 쓰는 용어사전을 만들어 놨을 가능성이 높다.([[블리자드]]에서 [[프로토스]] 언어 사전을 따로 가지고 있듯이) 2013년엔 크리스 샌더스가 공동 감독으로 참여한 [[크루즈 패밀리]](원제는 The Croods)가 크게 성공하여 [[가디언즈(영화)]]의 흥행 실패로 쓴맛을 본 드림웍스의 걱정을 덜어주었다. 후속작인 [[크루즈 패밀리: 뉴 에이지]]도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크루즈 패밀리: 뉴 에이지가 제작 취소되었다가 재기되었다. 또한 크루즈 패밀리에서 벨트라는 [[나무늘보]] 캐릭터의 성우로도 참여했다. 감독이 성우로서 참여하는게 특이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미국은 이런 경우 은근히 있다. 디즈니, 픽사의 감독들도 자기 작품에 단역 성우로 출연하는 경우가 있다.[* [[브래드 버드]], 앤드루 스탠튼([[니모를 찾아서]], [[월-E]] 감독), 피터 손, 리치 무어([[주먹왕 랄프]] 감독) 등도 자기 작품이나 다른 디즈니, 픽사 작품에서 단역 성우로 출연한 적이 있다. 또한 [[세스 맥팔레인]]이나 [[트레이 파커]], [[맷 스톤]]처럼 본인들 작품의 거의 모든 목소리를 담당하는 경우조차 있다. 물론 미국이라 해도 이런 경우는 흔치 않지만.] 2020년 가을부터 촬영에 들어간 릴로와 스티치 실사판의 제작자 겸 스티치의 성우로 다시 출연할 것이 확정되었다. 드림웍스의 와일드 로봇 감독을 맡는게 확정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